[동정] 오세훈, 시민들과 '쉬엄쉬엄 모닝'…여의도~마포대교 5㎞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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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오전 시민들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에 참가해 여의대로에서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걸었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중심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게 서울을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쉬엄쉬엄 모닝을 계획했다"며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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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오전 시민들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에 참가해 여의대로에서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걸었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중심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마라톤 대회와 달리 걷기·달리기·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5㎞ 코스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 방향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 시장은 도착 지점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한 뒤 여의도공원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체력 측정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게 서울을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쉬엄쉬엄 모닝을 계획했다"며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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