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KCC의 ‘AGAIN 20251214’? 정관장의 2위 유지?

손동환 2026. 3. 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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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이 2025~2026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그러나 정관장은 KCC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작을 잘하지 못했다.

화력을 뽐낸 정관장은 KCC를 완파했다.

KCC는 2025~2026시즌 정관장과 상대 전적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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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이 2025~2026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KCC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모든 경기를 이겼다. 순위는 계속 5위(24승 21패)이나, 상승세를 조금씩 만들고 있다. 그 기세를 정관장전에도 유지해야 한다.

정관장은 2025~2026시즌 내내 상위권에 포진했다. 시즌 초반만큼의 기세를 보여주지 못함에도, 단독 2위(29승 16패)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KCC와 마주했다. 

# 창도 강했던 정관장

[KCC-정관장, 2025~2026 5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 79-91
2. 2점슛 성공률 : 약 55%(23/42)-약 59%(26/44)
3. 3점슛 성공률 : 약 27%(8/30)-40%(10/25)
4. 자유투 성공률 : 약 64%(9/14)-90%(9/10)
5. 리바운드 : 35(공격 12)-35(공격 8)
6. 어시스트 : 19-20
7. 턴오버 : 10-9
8. 스틸 : 7-6
9. 블록슛 : 3-5

 * 모두 KCC가 앞

정관장은 ‘유도훈표 수비 조직력’을 장착했다. 방패를 장착했기에, 정관장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방패가 창을 대체할 정도였다.

그러나 정관장은 KCC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작을 잘하지 못했다. 1쿼터에만 KCC에 31점을 내줬다. KCC의 강한 화력에 고전한 것.

하지만 정관장의 창도 강력했다. 동시에, 정관장의 방패가 탄탄해졌다. 공수 밸런스를 장착한 정관장은 2쿼터부터 치고 나갔다. 특히, 4쿼터를 24-12로 압도했다. 그 결과, 정관장답지 않은 점수(?)를 기록했다. 화력을 뽐낸 정관장은 KCC를 완파했다.

# ‘사직에서 좋은 기억’ KCC, ‘상대 전적 우위’ 정관장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05.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아레나) : 104-84 (승)
2. 2026.03.07.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81-79 (승)
3. 2026.03.10. vs 울산 현대모비스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90-89 (승)
[정관장,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05. vs 고양 소노 (고양소노아레나) : 73-75 (패)
2. 2026.03.07.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안양정관장아레나) : 66-64 (승)
3. 2026.03.09.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84-79 (승)

KCC는 2025~2026시즌 정관장과 상대 전적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CC는 정관장과 상대 득실차에서 ‘1’ 밖에 밀리지 않는다. 지난 2025년 12월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정관장을 103-76으로 압도했기 때문이다.

KCC는 분명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그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그리고 최준용(200cm, F)과 송교창(199cm, F)의 복귀 역시 호재로 작용한다. 만약 두 선수가 이전보다 더 길게 뛴다면, KCC의 경기 운영도 한결 편해진다.

한편, 정관장은 A매치 브레이크 전후 3경기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 중하위권 팀을 상대했음에도, 고전했다. 특히, 지난 9일 서울 삼성전에는 한때 20점 차 이상까지 밀렸다.

그러나 삼성한테 대역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 정관장의 수비는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 이를 KCC전에도 활용한다면, 2위를 더 굳건히 할 수 있다. KCC전 3연승 또한 챙길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이상민 KCC 감독-유도훈 정관장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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