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단종앓이에 박지훈, 방탄소년단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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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가 된 박지훈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제치고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연예인 브랜드 가치를 빅데이터를 통해 수치화하는 회사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박지훈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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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가 된 박지훈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제치고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연예인 브랜드 가치를 빅데이터를 통해 수치화하는 회사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박지훈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순위 구분을 위해 보이그룹 개인 755명 브랜드 빅데이터 7169만 7396개를 추출했다고 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이 결과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박지훈은 참여지수 395만8781, 미디어지수 173만2406, 소통지수 408만3499, 커뮤니티지수 322만4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99만5107로 분석됐다.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3위는 방탄소년단 진, 4위는 빅뱅 지드래곤, 5위 방탄소년단 정국 순이엇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6년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처연하다' '아우라있다' '섬세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단종'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4.25%로 분석됐다"고 했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누적관객수 1000만명 돌파를 이끌었다. 13일까지 누적관객수는 1243만명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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