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싸웠다" 북한 폭력축구, 이토록 두려웠다... '황당 보이콧→상대 팔꿈치 가격' 추태 끝에 8강 탈락 '대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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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호주에 덜미를 잡힌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대회 내내 보여준 몰상식한 추태와 폭력적인 플레이로 전 세계적인 비난의 중심에 섰다.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북한과 8강전에서 승리한 뒤 호주의 케이틀린 토피가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며 "그는 이번 승리를 위해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싸웠다고 고백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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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북한과 8강전에서 승리한 뒤 호주의 케이틀린 토피가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며 "그는 이번 승리를 위해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싸웠다고 고백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테프 캐틀리(아스널 위민)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투입된 토피는 북한의 거친 공세를 몸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오열했다는 토피는 "승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북한은 이날 호주 퍼스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에 1-2로 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로 아시아 최강 중 하나로 꼽히는 북한은 16년 만의 우승 도전에 나섰지만 개최국 호주에 덜미를 잡히며 탈락 고배를 마셨다.

북한은 이번 대회 내내 상식 밖의 만행으로 논란을 자초했다. 지난 조별리그 중국전에서는 비디오 판독(VAR) 판정에 불만을 품고 주심을 에워싸서 이례적인 분통을 터트리더니 약 5분 동안 그라운드 복귀를 거부하며 시위를 벌이는 초유의 보이콧 사태를 빚었다.
세계도 놀란 수준의 추태였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이를 두고 "익살극 그 자체였다"고 비판했고 프랑스 매체 'AFP'는 상대 선수의 무릎을 짓밟은 북한의 살인 태클에 대해 "스포츠 정신을 위배한 악질적인 행위"라고 분노를 쏟아냈다.


호주는 북한과 경기 전부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주장 샘 커는 경기 전 "전쟁터에 나가는 심정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던 이유도 북한의 이러한 몰상식한 행위와 공격성 때문이었다.
8강에서 탈락한 북한은 이제 플레이오프를 통해 2027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권 획득을 노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이번 대회 4강 진출국에는 월드컵 직행권이 주어진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4일 오후 6시 우즈베키스탄과 8강에서 맞붙는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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