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결말 나오나?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아닌 첼시 FW 주시 중…"맨유로 복귀해야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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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3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이미 분명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포츠 바이블'은 "래시포드의 바람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라며 "바르셀로나는 첼시 윙어 페드로 네투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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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3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이미 분명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한때 맨유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과 불화 끝에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복귀했으나 자리가 없었다. 결국 래시포드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뒤 래시포드가 순조롭게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올 시즌 38경기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전성기 시절 경기력은 아니지만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눈에 띈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확보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51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래시포드도 "내가 원하는 것은 바르사에 남는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지만, 내가 열심히 훈련하고 모든 것을 쏟아붓는 이유는 그것만은 아니다. 목적은 우승이다. 바르사는 우승을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환상적인 구단이다"라며 잔류 의사를 밝혔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소식이 등장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래시포드의 바람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라며 "바르셀로나는 첼시 윙어 페드로 네투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네투는 이번 시즌 48경기 13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공식 접촉으로 발전시킨다면 이적은 더 쉽게 이뤄질 수도 있다. 네투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바르셀로나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맨유는 이미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래시포드가 돌아올 경우 맨유는 더 많은 이적료를 벌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가 바이아웃 조항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이적시장에서 관심이 많을 거다. 심지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더 많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바라봤다. 래시포드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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