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에 132억 뜯긴’ 정가은, 천억 가진 80대 자산가 ‘재혼’ 너스레 “공경하는 마음 가능”

이슬기 2026. 3. 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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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이 재혼을 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영상에서 서유정은 정가은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서유정은 정가은 재혼에 대해 "너무 어린 건 싫으냐. 천억을 가진 80대 자산가와 동갑인 PD 중에는 누구"라고 물었다.

이에 정가은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80대 어르신이 저를 좋다고 하면 공경하는 마음으로"라고 해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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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정가은이 재혼을 두고 너스레를 떨었다.

3월 13일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서유정은 정가은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서유정은 정가은 재혼에 대해 "너무 어린 건 싫으냐. 천억을 가진 80대 자산가와 동갑인 PD 중에는 누구"라고 물었다.

이에 정가은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80대 어르신이 저를 좋다고 하면 공경하는 마음으로"라고 해 웃음을 이끌었다.

그런가하면 정가은은 앞에 앉은 PD가 진짜 미혼이라 하자 "왜 아직 안 하셨냐. 여자 보는 눈이 높으신가보다"라며 놀랐다.

한편 1978년생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전 남편은 정가은의 명의를 도용해 660회 사기 행각을 벌이며 132억 원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혼 후 생활비와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아 정가은이 생활고를 호소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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