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아들이 야동 봐야 한다고 해 괴로웠는데…"

손정빈 기자 2026. 3. 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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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주하가 아들이 야동을 보고 있다는 말에 놀란 적이 있다고 했다.

김주하는 "아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엄마 나 야동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들이 말한 야동은 '야한 동영상'이 아니라 '야구 동영상'이었다고 했다.

김주하는 "나중에 아들이 '엄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신 거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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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김주하가 아들이 야동을 보고 있다는 말에 놀란 적이 있다고 했다.

김주하는 13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나와 아들과 일화를 얘기했다.

김주하는 "애들이 나를 친구처럼 여긴다. 아이들 휴대전화도 초등학교 1학년 이후로 한 번도 확인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들과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김주하는 "아들이 중학생이 되면서 ‘엄마 나 야동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편한 엄마라도 그렇지 나한테 그런 말을 하냐고 속으로 괴로워했다"고 했다.

하지만 아들이 말한 야동은 '야한 동영상'이 아니라 '야구 동영상'이었다고 했다.

김주하는 "나중에 아들이 '엄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신 거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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