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 감독이 요청했지만 돈이 없다'…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좌절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 매체는 14일 'AC밀란과 알레그리 감독은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있다. AC밀란이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김민재가 수비 보강을 위한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김민재는 알레그리 감독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알레그리 감독은 구단 경영진에게 수비진 강화를 위한 최고 수준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현지 매체는 AC밀란의 김민재 영입 추진 가능성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민재의 연봉은 1200만유로에 달한다'며 'AC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료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AC밀란은 김민재에게도 700만유로의 연봉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해야 한다'며 AC밀란의 김민재 영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점쳤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언급되는 가운데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 6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새로운 이적설이 언급되고 있다. 이스탄불의 두 명문 클럽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스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김민재에 대해 적극적으로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갈라타사라이 구단 관계자는 김민재의 소속팀 동료로 활약했던 오시멘과 보이와도 의견을 나눴다. 갈라타사라이는 김민재를 이상적인 영입 대상으로 선정했고 야심찬 계획도 발표했다'며 '첼시와 AC밀란도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는 클럽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민재의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이적 성사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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