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라이브BP ‘97마일·59구·7K’…日들썩에도 WBC 등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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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의 실전 투구 훈련이 시선을 끌었다.
스포니치는 최근 오타니의 라이브BP 장면을 비중 있게 다뤘다.
하지만 닛칸스포츠는, 오타니가 라이브BP를 했지만 실제 WBC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르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타니가 투수로 던질 계획은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하면서, 훈련과 실전 등판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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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오타니 쇼헤이의 실전 투구 훈련이 시선을 끌었다. 스포니치는 최근 오타니의 라이브BP 장면을 비중 있게 다뤘다.
스포니치가 13일 보도한 내용의 핵심은 오타니의 라이브BP다. 오타니는 타자를 세워두고 약 59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내용은 18타자를 상대로 7탈삼진, 최고 구속은 약 97마일(156㎞)을 찍었다.
일본 언론은 이 장면을 두고 투수 오타니의 감각이 여전히 살아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일본 대표팀 타자들을 상대로 진행된 훈련이었기에, 단순한 몸풀기 수준을 넘어선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 타자를 세워두고 던진 공의 구위와 완성도가 화제가 됐다. 자연스럽게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WBC에서의 투수 복귀 기대감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닛칸스포츠는, 오타니가 라이브BP를 했지만 실제 WBC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르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타니가 투수로 던질 계획은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하면서, 훈련과 실전 등판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해석했다.
즉 훈련에서는 투수 감각을 점검했지만, 대회 운영 차원에서는 타자 역할에 집중한다는 의미다. 팔 상태 관리와 소속팀 배려가 함께 작용한 결정으로 이해된다.
한편 오타니는 14일 현지 인터뷰에서 현재 전체적인 컨디션에 대해 “시즌을 향해 좋은 준비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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