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팬들도 궁금하다' 화이트 韓 첫 출격, 폰세-와이스 잊게 할까…강백호-채은성-하주석 클린업 구축, 이원석 좌익수 [MD대전]

대전 = 이정원 기자 2026. 3. 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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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화이트/한화 이글스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트윈스-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한화 이원석이 2회말 1사 만루에서 내야 땅볼을 때리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KBO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경기를 가진다.

한화는 12일과 13일 삼성 라이온즈와 2연전을 소화했다. 12일에는 3-12로 졌지만, 13일에는 3-2 승리를 가져왔다. 강백호가 이적 후에 첫 홈런을, 거포 포수 유망주 허인서도 1군에서 첫 홈런을 날렸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이도윤(3루수)-이원석(좌익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1번부터 4번까지는 변함이 없다. 3루수 자리에 박정현 대신 이도윤, 좌익수에 이진영 대신 이원석이 출격한다.

이날 한화 선발은 오웬 화이트. KBO리그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100만 달러에 영입됐고, 한화는 "커터,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좌우 넓게 활용하는 커맨드 능력을 갖췄으며, 메이저리그 최상위권 유망주 출신에 아직 20대 중반의 나이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라고 기대했다.

화이트는 메이저리그 통산 8경기 1패 평균자책 12.86의 기록이 있다. 지난 시즌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3경기 승패 없이 3경기 평균자책 9.00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98경기(선발 78경기)에서 19승 24패 392탈삼진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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