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대통령 "한국 AI 기술 이용해 가나 핵심광물 조사하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한국과 인공지능 툴을 이용해 가나의 핵심 광물 매장지를 조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마하마 대통령은 "한국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사를 위한 AI 툴도 갖고 있다"며 "우리는 가나 전국에 어떤 광물이 매장돼 개발될 수 있는지 지질도를 작성하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마하마 대통령은 광물 자원을 캐내 그대로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가나에 공장을 세워 가공한 뒤 부가가치를 붙여서 수출하는 협력을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한국과 인공지능 툴을 이용해 가나의 핵심 광물 매장지를 조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방한 중인 마하마 대통령은 어제(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광물 조사 문제를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마하마 대통령은 "한국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사를 위한 AI 툴도 갖고 있다"며 "우리는 가나 전국에 어떤 광물이 매장돼 개발될 수 있는지 지질도를 작성하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급망 확보를 둘러싼 미중 대립으로 핵심 광물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가나에는 니켈·리튬·보크사이트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광물이 다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가나는 금 생산량 아프리카 1위이고 산유국이기도 합니다.
마하마 대통령은 광물 자원을 캐내 그대로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가나에 공장을 세워 가공한 뒤 부가가치를 붙여서 수출하는 협력을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