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제주 '택시기사' 맛집 갔다가…숟가락 멈췄다, 왜? [전현무계획3](종합)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이예지와 천범석이 '전현무계획'에 떴다.
이예지와 천범석은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전현무계획3'의 제주 도민 특집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각각 최종 우승과 3위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우리들의 발라드' MC로 활약한 전현무는 이예지, 천범석의 등장에 "이예지가 제주소녀다. 아버지가 택시 운전을 하신다", "내가 천범석의 성대를 뜯어버리고 싶다고 했었다"라고 소개하며 두 사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주 토박이' 이예지는 "아빠랑 제가 제주도 올 때마다 가는 맛집"이라며 부녀의 단골 식당인 성게국수 전문점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이어 "아빠가 저한테 맛집을 알려주실 때는 두세 번 가본 다음 진짜 맛있으면 그때 알려주신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천범석은 "외관부터 너무 맛있어 보인다"라고 가게에 입장하기 전부터 설렘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밑반찬으로 제공된 미역을 맛본 후 "범석이 나이에 이 미역의 맛을 알까?"라고 질문했고, 이에 천범석은 "저는 애어른 입맛이다. 추억의 음식이 콩국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해녀가 3대째 말아주는 성게국수는 고명이 푸짐하게 올라간 비주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진한 맛을 음미한 곽튜브는 "성게 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전현무는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 좋다"며 끄덕였고, 이예지는 "향이 센 게 매력"이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잠수해 본 적이 있냐는 곽튜브의 질문에 이예지는 "소라나 성게도 잡아 봤다"며 "맛있어 보이는 큰걸 잘 골라 왔는데, 할머니가 항상 새끼를 잡아왔다고 뭐라고 하셨다"라고 어릴 적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유쾌한 입담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하며 노래에 이어 예능까지 섭렵한 '예능 샛별' 면모를 증명했다.
끝으로 천범석은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지 물음에 "우리나라 싱어송라이터를 생각했을 때 첫 번째로 생각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예지 또한 "제 신곡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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