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안타가 끝'… 韓 타선에 사이영상 2위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한국-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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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가 전부였다.
202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를 기록한 크리스토퍼 산체스.
그는 지난해 13승5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한국 타선에게 사이영상 2위는 끝내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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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안타가 전부였다. 202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를 기록한 크리스토퍼 산체스. 한국 타선은 끝내 어떤 해결책도 찾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2라운드 도미니카와의 경기에서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투타 모두 완패였다. 선발투수 류현진은 1.2이닝 3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후 3회 박영현, 곽빈이 올라와 4점을 주며 사실상 백기를 들어야 했다. 그리고 7회, 소형준이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끝내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타선의 침묵도 뼈아팠다. 이날 도미니카의 선발투수는 크리스토퍼 산체스. 그는 지난해 13승5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산체스는 이름값에 걸맞은 투구를 경기 내내 보여줬다. 시속 90마일 후반대의 싱커, 80마일대 중반의 체인지업에 한국 타자들의 방망이는 연신 허공을 갈랐다.

3회까지 노히트 노런으로 묶였던 한국은 4회 저마이 존스의 안타와, 안현민의 2루타로 실마리를 푸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한국은 이후 5회 산체스에게 삼진 3개로 고개를 떨궜고 산체스는 6회를 앞두고 교체되며 마무리를 내려왔다.
산체스는 이날 5이닝동안 63구를 던져 무실점 2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으로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한국 타선에게 사이영상 2위는 끝내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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