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거리' 입주 시작…"혁명의 기본은 사람 육성" 강조 [데일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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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해외파병 전사자 유족 등을 위해 수도 평양 신도시에 조성한 '새별거리'에 입주가 시작됐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진 평양의 자랑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4면에서는 2026년 겨울철 도시경영 부문 미학토론회가 지난 13일 과학기술전당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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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에서 근로단체연합궐기모임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NEWS1/20260314100124054zbnt.jpg)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이 해외파병 전사자 유족 등을 위해 수도 평양 신도시에 조성한 '새별거리'에 입주가 시작됐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진 평양의 자랑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입주를 축하한 간부들은 "참전 군인들의 부모들과 처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성심을 다해 보살피는 것은 우리 일꾼(간부)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열사들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도덕의리심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2면에서는 쿠바 중앙위원회 제1비서와 벨라루스 대통령이 김정은 총비서의 연임을 축하하는 편지를 보낸 것에 대해 김 총비서가 지난 12일과 13일 각각 답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같은 면 논설 '혁명에서 기본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다'에서는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에서 첫째로 중요한 것은 물질적 변화, 물질적 부의 창조가 아니라 사회발전의 직접적 담당자인 사람을 준비시키는 것"이라며 "혁명적 사상 의식과 다방면적 지식, 높은 문화 수준을 소유한 힘 있는 존재로 키우는 것이 혁명에서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3면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가 제9기 제13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한종혁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보고했다. 9차 당 대회 관철을 위해 근로자단체연합궐기모임이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에서 진행됐다고 선전했다.
4면에서는 2026년 겨울철 도시경영 부문 미학토론회가 지난 13일 과학기술전당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녹지 조성과 생태 환경 보호'라는 주제로 원림 녹화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고 녹지를 과학적으로 조성하는 이론 실천적 문제들을 인식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고 선전했다.
5면 '질 제고, 이는 시대의 요구, 인민의 요구이다' 제하의 기사에서는 "모든 국가 경제 지도기관 일꾼(간부)들은 생산과 건설의 양적 측면에서뿐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 지도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며 "새로운 5개년 계획 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안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6면에서는 첫 우표 발행 80주년 기념우표 전람회 취재기를 보도했다. 허성길 국가우표발생국 국장은 "해방 후 첫 우표가 발행된 3월 12일 기념해 '조선 우표의 80년 역사를 더듬어'라는 주제로 열린 전람회에 1400여종의 우표들과 증권류들이 전시됐다"고 말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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