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도 이성경 만큼 사랑이 고프다 ‘찬너계’

박양수 2026. 3. 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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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현표 풋풋한 러브 스토리의 신호탄이 울렸다.

한지현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김영재)에서 송하영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과 적재적소에 걸크러시 면모를 오가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지현은 사랑이라는 감정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감정 변화에 설득력을 더했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 7회는 특별 편성으로 14일 토요일 밤 9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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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뉴스엔 박양수 기자]

배우 한지현표 풋풋한 러브 스토리의 신호탄이 울렸다.

한지현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김영재)에서 송하영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과 적재적소에 걸크러시 면모를 오가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한지현의 연기는 극의 활력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5, 6회에서는 하영의 마음에 연태석(권혁 분)이 스며들었다는 사실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평소 "삐리 삐리" 로봇 소리를 내며 태석을 놀리던 '장꾸(장난꾸러기)' 하영은 자신을 섬세하게 챙기는 태석의 행동을 의식하게 되면서 180도로 바뀌었다.

하영은 우연히 태석과 엘리베이터 안에 단둘이 있게 되자, 입을 꾹 다문 채 큰 눈을 깜빡였고, 밖으로 나서자마자 덥다는 듯 손부채질을 하기 바빴다. 늘 쾌활한 성격으로 모든 것을 여유롭게 대처하던 하영이 경직된 채 어쩔 줄 몰라한다거나, 문을 잡아주는 태석의 행동에 심쿵한 듯 떨려하는 모습에서는 풋풋한 사랑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지현은 사랑이라는 감정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감정 변화에 설득력을 더했다.

극의 말미, 하영이 신소재 도입을 두고 태석과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그가 자신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상황이 그려졌다. 태석의 진심을 마주한 하영이가 이끌어갈 앞으로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 7회는 특별 편성으로 14일 토요일 밤 9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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