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유죄 확정에 "정정보도 하나 없다"

정상빈 jsb@mbc.co.kr 2026. 3. 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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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조폭연루설'이 허위 사실로 드러났는데도 언론의 사과나 정정보도가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조폭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것에 대해 "언론들은 이런 판결이 나는데도 사과는커녕 추후 정정보도 하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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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조폭연루설'이 허위 사실로 드러났는데도 언론의 사과나 정정보도가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조폭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가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것에 대해 "언론들은 이런 판결이 나는데도 사과는커녕 추후 정정보도 하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세상에는 저를 여전히 조폭에 연루된 사람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하거나 의도적으로 조작·왜곡 보도하는 언론,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이 흉기보다 무서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사건의 법적 대응을 맡았던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의 SNS 게시물을 공유하며 "고생하신 것 잘 안다", "참으로 감사하다"고 격려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737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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