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인근서 규모 2.6 지진

김겨레 2026. 3. 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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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9시 0분 20초 경북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82도, 동경 128.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하면 흔들리는 동안은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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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남남동쪽 13km 부근
기상청 "인근 진동 발생…안전 유의"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14일 오전 9시 0분 20초 경북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14일 오전 9시께 경북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6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진앙은 북위 35.82도, 동경 128.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km이다. 대구와 경북 지역의 계기 진도는 최대 진도 Ⅲ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하면 흔들리는 동안은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해야 한다.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해야 한다.

건물 밖으로 나갈 때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이동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안에 탑승하고 있을 경우에는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먼저 열리는 층에서 내려야 한다.

건물 밖에서는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건물과 거리를 두고 주위를 살피며 대피한다. 대피 장소를 찾을 때에는 자동차를 이용하지 말고 떨어지는 사물에 유의하며 신속하게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한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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