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인근서 규모 2.6 지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전 9시 0분 20초 경북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82도, 동경 128.3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하면 흔들리는 동안은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인근 진동 발생…안전 유의"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14일 오전 9시 0분 20초 경북 성주군 남남동쪽 13㎞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하면 흔들리는 동안은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해야 한다. 흔들림이 멈추면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해야 한다.
건물 밖으로 나갈 때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이동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안에 탑승하고 있을 경우에는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먼저 열리는 층에서 내려야 한다.
건물 밖에서는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건물과 거리를 두고 주위를 살피며 대피한다. 대피 장소를 찾을 때에는 자동차를 이용하지 말고 떨어지는 사물에 유의하며 신속하게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한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金총리 “트럼프, 김정은 북미대화 의지 궁금해해...조언하자 즉석 지시”(상보)
- 트럼프 "미군, '이란 요충지' 하르그섬 군사 목표 완전 파괴"(상보)
- 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허위 확정…정정보도조차 없다”
- "이 스웨이드 세트 어디 거?"...'173㎝ 모델핏' 미야오 가원 공항룩[누구템]
- 22억 넘던 아파트 두 달 만에 이럴 수가...집값 보다 무서운 전셋값
- 살인 미수범에 평생 장애...“1억 공탁” 징역 27년 [그해 오늘]
- 李대통령, 청주 사창시장서 '두부먹방'...어머니와 일화도 소개
- 몸 던져 딸 지킨 엄마 중태...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 "과거로 돌아가도 무정차 안 해"...이태원참사 책임자들 "최선이었다" 변명(종합)
- 경찰, '금품수수 의혹' 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장 전격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