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티샷부터 퍼트까지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3. 14. 0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홍정민은 대회 둘째 날 7타를 줄여 공동 4위(합계 7언더파)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에 출전한 홍정민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홍정민은 대회 둘째 날 7타를 줄여 공동 4위(합계 7언더파)에 올랐다.



 



홍정민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이 어제보다 확실히 플레이 내용 좋았다"며 "티샷부터 퍼트까지 전체적으로 어제보다 안정감 있게 플레이가 됐고, 생각보다 타수를 잘 쌓아서 좋은 스코어로 2라운드를 마무리해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1라운드 때와 다른 점에 대해 홍정민은 "어제는 티샷이 정말 안됐다. 날씨에 적응을 잘 못했는지 몸 자체가 무거웠다. 그래서 어제 12번 홀에서 평소라면 넘어가는 거리인데 티샷이 페널티 구역을 넘지 못해 스코어를 잃기도 했다. 반면에 오늘은 몸이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져서 플레이하기 수월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둘째 날 제일 잘된 점으로 '퍼트'를 꼽은 홍정민은 "퍼트감이 좋다고 느꼈을 때 3홀 연속 버디를 잡았을 정도로 퍼터가 효자였다. 거기에 간간히 좋은 샷도 나와주면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홍정민은 "오늘은 바람이 보기에도 많이 부는데, 불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느껴질 때도 하늘에는 바람이 있어서 계속 주의하면서 쳤다"고 답했다.



 



홍정민은 남은 라운드에 대해 "컨디션 관리에 집중만 하면 될 것 같다. 덥기도 하고 몸이 무거워지면 샷도 공략도 잘 안 되기 때문에, 최대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