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손흥민이 미국에서 5경기 연속 노골? 손흥민만 노리는 집중견제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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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34)의 최근 골 가뭄이 길어지고 있다.
손흥민이 지난 5경기 연속 득점이 침묵하면서 팬들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드니 부앙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전개에 기여했지만, 자신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로이터통신은 "손흥민의 판단력과 연결 능력은 돋보였다. 단순한 패스가 아닌 공격 전환의 촉매 역할로 작용했다"고 평가하며, 득점보다는 팀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에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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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085346714thrg.jpg)
[OSEN=서정환 기자] LAFC 손흥민(34)의 최근 골 가뭄이 길어지고 있다.
손흥민이 지난 5경기 연속 득점이 침묵하면서 팬들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 지난 시즌과 달리 상대팀의 강화된 집중 견제가 주요 원인이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LD 알라후엘렌세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드니 부앙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전개에 기여했지만, 자신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상대팀들은 손흥민을 봉쇄하기 위해 수비 라인을 깊게 내리고, 신체적 접촉과 거친 몸싸움까지 동원하며 그의 활동 반경을 좁혔다. 이로 인해 손흥민이 공을 자유롭게 잡고 슈팅까지 연결하는 기회가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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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LAFC는 총 슈팅 31회, 유효슈팅 13회를 기록하며 경기 주도권을 쥐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은 제한됐다. 손흥민이 만든 기회 역시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 비해 손흥민에 대한 상대팀의 분석과 견제가 한층 심해졌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은 “손흥민의 판단력과 연결 능력은 돋보였다. 단순한 패스가 아닌 공격 전환의 촉매 역할로 작용했다”고 평가하며, 득점보다는 팀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에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085348215eqgs.jpg)
결국 손흥민이 터지려면 동료들이 손흥민에게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손흥민은 MLS에서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이자 연결고리로 활약 중이다. 연속 무득점이 이어지고 있지만,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공격 기여도와 팀 조율 능력은 여전히 대단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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