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장 기숙사서 30대 외국인 숨진 채 발견…부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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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한 공장 기숙사에서 30대 외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7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 공장 기숙사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당시 침대에 누워 있었으며 온몸에는 청색증과 사후강직이 나타나 사망 징후가 명확한 상태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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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사이렌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yonhap/20260314083037685bvak.jpg)
(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경기 김포 한 공장 기숙사에서 30대 외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7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 공장 기숙사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당시 침대에 누워 있었으며 온몸에는 청색증과 사후강직이 나타나 사망 징후가 명확한 상태였다.
그는 평소 공장에서 일하면서 기숙사 1인실에서 생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 등을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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