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장 기숙사서 30대 외국인 숨진 채 발견…부검 예정

김상연 2026. 3. 14. 0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김포 한 공장 기숙사에서 30대 외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7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 공장 기숙사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당시 침대에 누워 있었으며 온몸에는 청색증과 사후강직이 나타나 사망 징후가 명확한 상태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차 사이렌 [연합뉴스TV 제공]

(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경기 김포 한 공장 기숙사에서 30대 외국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17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 공장 기숙사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당시 침대에 누워 있었으며 온몸에는 청색증과 사후강직이 나타나 사망 징후가 명확한 상태였다.

그는 평소 공장에서 일하면서 기숙사 1인실에서 생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 등을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