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으로 성장한 문정민, 공격적으로 우승 겨냥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3. 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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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하는 문정민은 대회 둘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1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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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에 출전한 문정민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KLPGA 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하는 문정민은 대회 둘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1위(합계 8언더파)에 올랐다.



 



문정민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거의 매 홀이 버디 찬스였을 정도로 샷이 전체적으로 잘 됐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웨지샷이 잘 됐다"고 언급한 문정민은 "웨지 풀 샷 거리감이 정말 좋았다. 그래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문정민은 전지훈련에 대해 "베트남으로 45일 동안 다녀왔는데, 웨지샷 훈련도 많이 했고, 지난해 불안했던 티샷을 잡기 위해 스윙 교정하면서 티샷도 안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또 문정민은 "퍼트 훈련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래서 퍼트도 좋아졌다. 모든 부분에서 한 단계 이상 성장한 전지훈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정민은 이번 개막전에 대해 "목표는 사실 예선 통과였다. 그냥 겨울 동안 연습한대로 해보면서 즐겁게 하자는 생각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문정민은 올 시즌 목표로 "작년에 우승을 못해서, 일단 상반기에 빠르게 1승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로 반환점을 돈 문정민은 "이번 대회 목표는 이미 이뤘으니 남은 라운드는 최대한 자신있게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 바람이 불어도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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