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광해' 도 넘었다…1243만으로 역대 15위 [Nbox]

안태현 기자 2026. 3. 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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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기록을 넘어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22만 13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 명)의 기록을 넘으면서 역대 흥행 1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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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기록을 넘어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22만 13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43만 5466명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이 작품은 31일째인 이달 6일 천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36일째인 11일 1200만 명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 명)의 기록을 넘으면서 역대 흥행 15위로 올라섰다.

한편 이날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같은 날 1만 7445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7만 5392명이다. '삼악도'는 8864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만 8032명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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