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식당서 불…옥탑 숙소에 있던 종업원 2명 사망

최진규 2026. 3. 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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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 한 2층짜리 음식점 건물에서 새벽에 불이 나 건물의 옥탑층 숙소에 머물던 60대 종업원 두 명이 숨졌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1분께 과천시 과천동 일대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2층짜리 건물은 두 개 층 모두 음식점으로 사용되는 단독 건물로, 옥탑방에 직원용 숙소를 마련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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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새벽 과천시 과천동의 한 2층짜리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나 옥탑층 숙소에 있던 종업원 2명이 숨졌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과천의 한 2층짜리 음식점 건물에서 새벽에 불이 나 건물의 옥탑층 숙소에 머물던 60대 종업원 두 명이 숨졌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1분께 과천시 과천동 일대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식당 옥탑층에 마련된 직원용 숙소에 있던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 A씨와 중국 교포인 60대 여성 B씨가 대피 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2층짜리 건물은 두 개 층 모두 음식점으로 사용되는 단독 건물로, 옥탑방에 직원용 숙소를 마련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관 등 인력 75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인 오전 6시 46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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