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창단 첫 승은 언제쯤?’ 김포 상대로 3라운드서 다시 첫 승 도전 [오!쎈 프리뷰]

서정환 2026. 3. 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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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가 다시 한 번 역사적인 창단 첫 승을 노린다.

용인은 14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김포FC를 상대한다.

첫 승리에 대한 조바심이 있는 용인이다.

용인시민들은 다시 한 번 두 번째 홈경기에서 용인FC의 창단 첫 승이 터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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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용인FC가 다시 한 번 역사적인 창단 첫 승을 노린다. 

용인은 14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김포FC를 상대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창단된 용인은 1무1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첫 승리에 대한 조바심이 있는 용인이다. 용인은 창단 후 첫 경기였던 3월 1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천안시티FC를 맞아 2-2로 비겼다. 

용인은 가브리엘이 멀티골을 쏟아냈지만 이동협과 라마스에게 한 골씩 내주면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용인의 창단 첫 경기에 1만 220명의 용인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하지만 아쉬운 무승부에 첫 승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졌다. 

용인은 석현준의 원톱에 김보섭, 김종석, 이규동, 가브리엘의 2선을 내세웠다. 신진호가 공수를 조율하고 김민우, 곽윤호, 김현준, 차승현의 포백이었다. 노보가 골키퍼를 맡았다. 

용인은 7일 수원FC 원정에서 1-3 참패를 당했다. K리그1에서 내려온 수원FC의 화력은 대단했다. 하정우, 윌리안, 프리조가 한 골씩 터트리며 용인을 무너뜨렸다. 

비록 졌지만 용인은 가브리엘이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한 것이 수확이었다. 가브리엘은 2경기서 3골을 몰아치며 프리조와 함께 K리그2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포는 2라운드서 천안시티FC를 1-0으로 누르고 첫 승을 따냈다. 용인이 패했던 천안에게 김포는 이겼다. 김포를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이유다. 

용인시민들은 다시 한 번 두 번째 홈경기에서 용인FC의 창단 첫 승이 터지길 기대하고 있다. 가브리엘이 세 경기 연속 골맛을 볼지도 관심사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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