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메인 장식한 韓선수 '류현진-이정후 아니다' [한국-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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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보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은 그 유명한 류현진, 이정후가 아니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의 핵심으로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2위를 해봤던 류현진, 현역 메이저리거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핵심인 이정후가 아닌 문보경을 내세운건 단연 WBC에서의 활약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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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보는 한국 대표팀의 핵심은 그 유명한 류현진, 이정후가 아니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1회초를 0-0으로 마쳤다.
이 경기를 홍보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메인에 문보경과 후안 소토의 얼굴을 내세웠다. 후안 소토야 스포츠 역사상 최고 계약인 15년 7억6500만달러(약 1조1460억원)의 주인공이기에 그럴 수 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의 핵심으로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2위를 해봤던 류현진, 현역 메이저리거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핵심인 이정후가 아닌 문보경을 내세운건 단연 WBC에서의 활약도 때문이다.
문보경은 본선 1라운드에서 무려 11타점을 쓸어담아 현 WBC 타점 1위이자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현지 중계 방송 역시 한국의 라인업을 소개할 때 핵심선수로 문보경을 소개하며 11타점 기록을 언급하기도 했다.
류현진, 이정후보다 문보경. 그만큼 문보경의 본선 1라운드 활약은 대단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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