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잦은 부상’ 네이마르의 한숨, "나로 사는 건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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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상과 갑질 논란으로 최근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네이마르가 "뭘 해도 내가 비판을 받는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브라질로 돌아왔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고, 최근에는 갑질 논란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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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잦은 부상과 갑질 논란으로 최근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네이마르가 “뭘 해도 내가 비판을 받는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2월 브라질 무대로 돌아갔다. 지난 2023년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로 이적했다가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1년 가까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먹튀' 오명을 낳았다. 연봉 삭감까지 감행하며 고국 브라질 친정팀 산투스로 돌아갔고, 계약 연장을 하면서 올 시즌에도 브라질에서 활약 중이다.
그러나 잦은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 브라질로 돌아왔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고, 최근에는 갑질 논란까지 나왔다.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네이바르가 자신의 초호화 저택에서 근무하던 전용 요리사로부터 '노동 착취'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최근 브라질 노동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리우데자네이루 망가라치바 저택에서 근무했던 전용 요리사 A씨는 네이마르를 상대로 3만 7,000파운드(약 7,3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노동법상 6시간 이상 근무 시 반드시 주어져야 하는 1시간의 휴게 시간조차 보장받지 못했으며, 평일 근무 계약임에도 일요일까지 강제 호출되는 등 부당한 대우가 반복되었다는 것이 입장이었다. 현재 이 여성은 네이마르 측에 밀린 초과 근무 수당과 퇴직금은 물론, 치료비와 정신적 위자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잦은 부상도 문제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여러 이론을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다. 지난해처럼 부상을 안고 뛰면 내가 잘못한 것이 되고, 나 자신만 생각하면 또 내가 잘못이다. 조금 쉬어도 내가 잘못이고, 통증을 참고 뛰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또 비판받는다. 나로 사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반박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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