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바이애슬론서 은메달 추가…동계 패럴림픽 네 번째 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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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네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 네 번째 메달(금 1·은 3)을 수확했다.
김윤지 이전 한국 선수의 대회 최고 성적은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2개(금 1·동 1)의 메달을 따낸 신의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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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네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의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추적 여자 좌식 결선에서 11분41초6을 기록, 켄달 그레치(미국·11분33초1)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동계 패럴림픽에서 네 번째 메달(금 1·은 3)을 수확했다. 한국 선수 한 명이 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에서 4개의 메달을 따낸 건 김윤지가 역대 처음이다.
김윤지 이전 한국 선수의 대회 최고 성적은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2개(금 1·동 1)의 메달을 따낸 신의현이다.
앞서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km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 획득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후에도 그는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11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km 인터벌 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추가했고, 이날 바이애슬론에서 은메달 하나를 더 보태며 한국 동계 패럴림픽에 새 역사를 썼다.
바이애슬론 추적은 선수들이 시차를 두고 출발해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위로 우승을 가리는 종목이다.
사격은 총 두 차례 실시하며 예선과 결선의 벌칙 규정이 다르다. 예선에서는 사격 한 발을 놓칠 때마다 최종 기록에 15초가 추가되는 반면, 결선에서는 실수 한 번당 75m의 벌칙 코스를 더 주행해야 한다.
예선 전체 2위(9분29초8)로 결선에 오른 김윤지는 첫 바퀴를 4분17초5에 통과하며 선두에 올랐다. 첫 번째 사격에서도 5발을 모두 명중시키며 금메달 희망을 이어갔다.
그러나 두 번째 사격에서 2발을 놓치는 실수를 범하며 그레치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김윤지는 마지막 주행에서 추격을 시도했지만 벌어진 격차를 끝내 뒤집지 못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김윤지의 활약을 앞세운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이는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던 2018년 평창 대회를 넘어선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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