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노보기' 이예원, 리쥬란 챔피언십 둘째날 선두로↑ [KLPGA 개막전]

하유선 기자 2026. 3. 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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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이예원(23)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을 조준했다.

이예원은 13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진행된 KLPGA 투어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로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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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대회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예원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동 다승왕을 차지한 이예원(23)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을 조준했다.



 



이예원은 13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진행된 KLPGA 투어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로 2타를 줄였다.



 



36홀을 돌면서 단 하나의 보기 없이 8개 버디를 솎아낸 이예원은 한 계단 상승한 공동 1위(8언더파 136타)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이예원의 2라운드 페어웨이 안착률은 100%, 그린 적중률 77.78%(14/18), 리커버리율 100%를 기록했다. 다만, 첫째 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7개였으나, 둘째 날 1.86개로 늘면서 버디 수도 줄었다.



 



이예원은 '국내 개막전'으로 진행된 2023년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2025년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해당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바 있다.



 



14일 무빙데이 1번홀 마지막 조에서는 이예원과 함께 공동 1위에 오른 문정민, 김가희2까지 세 명이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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