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es.review] ‘옌스 윙백 선발→57분 소화’ 묀헨글라트바흐, 2-0 완승과 함께 강등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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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강등권 탈출에 기여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14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장크트 파울리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 28점이 되며 12위로 도약했고, 강등권인 16위 장크트 파울리(승점 24)와 승점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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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대한민국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강등권 탈출에 기여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14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장크트 파울리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 28점이 되며 12위로 도약했고, 강등권인 16위 장크트 파울리(승점 24)와 승점차를 벌렸다.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묀헨글라트바흐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카스트로프는 좌측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전체적인 경기는 묀헨글라트바흐가 주도했고,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결국 선제골까지 넣었다. 전반 37분 슈퇴거가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카스트로프에게 주어진 시간은 57분이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후반 12분 카스트로프와 모야를 대신해 울리히와 오노라를 투입했다. 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17분 스캘리의 도움을 받은 오노라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달아났다. 이후 묀헨글라트바흐는 3장의 카드를 사용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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