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도 봄맞이 변신 중”…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분위기 바꾸는 ‘홈퍼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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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무거운 겨울의 흔적과 공기를 걷어내고 집안을 산뜻하게 단장하려는 욕구가 급증하는 시기다.
최근 큰 비용을 들여 집의 구조를 바꾸기보다,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집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다.
봄맞이 집단장의 첫 단추는 공간을 한가득 차지했던 두꺼운 겨울 아우터와 이불을 정리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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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및 주방용품∙홈데코 등 다양한 아이템 활용 추세
3월은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무거운 겨울의 흔적과 공기를 걷어내고 집안을 산뜻하게 단장하려는 욕구가 급증하는 시기다. 최근 큰 비용을 들여 집의 구조를 바꾸기보다,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집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관련 업계에서도 겨울 의류∙침구를 정리할 수 있는 수납 용품부터 쾌적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까지 다채로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봄맞이 집단장의 첫 단추는 공간을 한가득 차지했던 두꺼운 겨울 아우터와 이불을 정리하는 일이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Branden)’은 비효율적인 수납 문제를 해소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홈 오거나이저’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지퍼 하나로 여러 개의 두꺼운 겨울 아우터나 이불 등의 부피를 최대 절반까지 줄여 보관할 수 있는 아우터∙이불 압축 파우치가 대표적이다.

주방 역시 홈카페∙홈바 등 취향이 반영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며 수납 효율을 높인 제품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공간 활용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모듈형 주방 정리’ 시리즈를 출시했다. 공간에 맞춘 제품 조합을 통해 주방의 복잡함을 덜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어 봄철 주방 정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기존의 주방 와이어 시리즈를 재정비한 ‘모듈형 주방 정리’ 시리즈는 단독 사용은 물론 조합과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간 연결을 통해 세척·건조·보관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좁은 주방에서도 정돈된 환경을 구현하고 동선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모던한 디자인의 다용도 주방 정리 11종을 선보였으며, 좁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행잉·걸이형 및 보조 선반 제품군도 강화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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