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원·이율린, 개막전 의외의 컷탈락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하며 골프스타로 급부상한 고지원(22)과 이율린(24)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예상 밖의 컷오프를 당했다.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써낸 고지원은 1라운드 때보다 35계단 하락한 공동 89위로 컷 탈락했다.
첫 라운드에서 고지원과 나란히 공동 54위였던 이율린은 48계단 미끄러진 공동 102위(6오버파 150타)로 예정보다 일찍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하며 골프스타로 급부상한 고지원(22)과 이율린(24)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예상 밖의 컷오프를 당했다.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진행 중인 KLPGA 투어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는 오프닝 이틀 동안 이븐파 144타를 작성한 공동 61위까지 상위 7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고지원은 13일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초반 10번홀과 12번홀(이상 파4)에서 1.6m, 3.1m 버디를 잡아내 40위권을 달렸다. 그러나 이후로는 추가 버디 없이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차례로 적었다.
특히 티샷을 물에 빠트린 4번홀(파4)에서 2타를 잃은 게 타격이 컸다.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써낸 고지원은 1라운드 때보다 35계단 하락한 공동 89위로 컷 탈락했다.
이율린도 첫 홀인 10번홀에서 3m 버디로 산뜻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기다리던 두 번째 버디는 나오지 않았고, 보기 3개와 더블보기 2개를 쏟아내면서 6오버파 78타를 적었다.
첫 라운드에서 고지원과 나란히 공동 54위였던 이율린은 48계단 미끄러진 공동 102위(6오버파 150타)로 예정보다 일찍 경기를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예성·박민지·박보겸, 개막전 둘째날 급등…박현경·오수민은?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 골프
- 개막전 둘째날 희비 엇갈린 '데뷔동기' 문정민과 박단유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 골프한국
- 홍정민, 리쥬란 챔피언십 2R 공동 4위…유현조 15위, 노승희 37위 [KLPGA 개막전] - 골프한국
- 'KLPGA 루키' 김가희2, 개막전 둘째날 선두 도약…'이글 2개' 김민솔 29위 [리쥬란 챔피언십] - 골프
- 방신실·배소현, 난코스 대만에서 쓴맛 [J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