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시리즈가 공식 출시된 3월 11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방문객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삼성전자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를 시작한 2월 27일 이후 일주일 만에 135만 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가운데 최다 판매량이다. 인기 기종은 갤럭시 S26 울트라로, 판매 비중이 70%에 달했다. 이 또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으로 기록됐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기반의 강력한 연산 능력 등이 화제를 모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3월 11일 한국,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12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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