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새빨간 바지 입고 로마 산책…이 누나 아니면 못 해
이승길 기자 2026. 3. 14. 07:0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고현정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ROME_DAY1"이라는 문구와 함께 로마의 거리를 산책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이국적인 로마 건물을 배경으로 당당하고 여유로운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는 깔끔한 화이트 이너에 박시한 블랙 블레이저를 매치하고, 시선을 단번에 강탈하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와이드 팬츠로 포인트를 줬다.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색감임에도 불구하고 고현정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돋보이게 했다. 화장기 없는 투명한 피부와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주인공 정이신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작품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그녀는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간 바지가 이렇게 고급스러울 일인가", "로마 거리랑 너무 잘 어울린다", "그냥 걷기만 해도 화보네", "빨리 다음 작품으로 복귀해 줬으면 좋겠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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