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우릴 버렸다고" 싱글 대디의 후회(금쪽)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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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싱글 대디가 과거의 발언을 후회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에는 10살 아들을 키우는 싱글 대디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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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싱글 대디가 과거의 발언을 후회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에는 10살 아들을 키우는 싱글 대디가 출연했다.
금쪽이는 떡볶이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매워서 못 먹는다"며 호의를 거절하기도 했다. 오 박사는 "타인지향적 자기희생형 아이다. 계속 그렇게 크면 기준이 타인이 된다. 대인관계에서 편치 않을 수 있다. 그런 게 쌓여서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날 버리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빠와 간 고깃집에선 엄마와 함께 온 테이블을 쳐다보기도 했다. 아빠가 "엄마랑 같이 왔으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아빠는 왜 파랑 당근을 안 먹냐"고 다른 소리를 했다. 다음 날이 엄마와의 면접교섭일이었던 바, 관련된 아빠의 질문엔 "부부싸움에 아들 등 터진다"는 말까지 꺼냈다.
아빠는 "결혼 생활 중 부부싸움은 거의 없었다. 아내는 '이제 내 삶을 살고 싶다'며 이혼을 원했다. 제가 알아보니 한국에선 8~90%는 엄마가 양육권을 가져간다더라.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애를 뺏겨야 하지 싶어 합의를 통해 양육권을 가져왔다. 이후 제가 아들에게 '엄마가 우릴 버렸어'라고 말해버렸다.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오 박사는 "금쪽이는 상대가 조금이라도 불편해할 가능성이 있으면 내가 안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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