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번엔 노래다…" '흑백요리사' 가수 버전 제작

김진석 기자 2026. 3. 1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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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스튜디오 슬램 제작
가수 섭외 단계, 다양하게 구성 중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번엔 가수들의 계급 전쟁이 치러진다.

1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넷플릭스 시즌2까지 공개된 '흑백요리사'가 가수 버전으로 론칭된다. '흑백요리사' 시리즈를 만든 스튜디오 슬램에서 제작, 현재 가수들 섭외 단계까기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수 버전의 '흑백요리사'는 마찬가지로 '흑'과 '백'으로 나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모두의 존경을 받는 가수들이 '백'으로, 재야의 고수나 잊혀졌지만 한때 잘 나갔던 가수들이 '흑'으로 나뉘어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미 큰 그림은 나왔고 가수들 섭외 작업도 진행 중이다. 다만 '백수저' 요리사 20인과 '흑수저' 요리사 80인으로 나뉜 '흑백요리사'와 인원을 똑같이 구성할 지는 아직 논의 중이다. 또한 '백' 가수들이 명확한 순위나 등급 나뉘는걸 주저하기도 해 구성에 대해선 모두 열어놓고 진행하고 있다.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고수 셰프들부터 이미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진 스타 셰프들까지 총 100명의 셰프가 오직 맛 하나로 맞붙는 서바이벌로 2024년 첫 시즌 공개, 지난해 두 번째 시즌까지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국내 넷플릭스 예능 중 가장 성공한 사례로 손꼽힌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다양한 요리사들이 재조명됐고 식당까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식당 대결이 될 '흑백요리사' 세 번째 시즌과 별개로 이번엔 가수들을 접목, 새로운 음악 예능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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