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사 남편, 게임때문에 손예진→이민정 첫만남 지각(편스토랑)[어제TV]

이하나 2026. 3. 14. 0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현이 친한 동료들을 소개하는 자리에 남편이 늦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3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이 남편의 오랜 지인을 집에 초대했다.

출연자들은 원빈이라는 이름에 오랜 공백기 중인 배우 원빈을 예상했으나, 손님의 정체는 이정현 남편의 20년 지기이자 연세대 의과대학 동기 형인 이원빈 씨였다.

그러나 이원빈 씨는 이정현 남편에게 "너 모태솔로 아니야?"라고 물으며 오랜 친구를 감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정현이 친한 동료들을 소개하는 자리에 남편이 늦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3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이 남편의 오랜 지인을 집에 초대했다.

이정현은 고기 심부름을 다녀온 남편에게 “오늘 원빈 씨가 오잖아. 내가 좋아하는 원빈”이라고 말한 뒤, 손님에게 대접할 마늘 폭탄 갈비, 달래 된장찌개를 준비했다. 출연자들은 원빈이라는 이름에 오랜 공백기 중인 배우 원빈을 예상했으나, 손님의 정체는 이정현 남편의 20년 지기이자 연세대 의과대학 동기 형인 이원빈 씨였다.

이정현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신랑 베스트 프렌드다. 저희 아이들도 잘 봐주셔서 저희 여행 갈 때 항상 같이 다닌다”라고 전했다. 이정현 남편과 이원빈 씨는 의상 취향까지 비슷할 정도로 형제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정현이 송이버섯 차로 대접하며 반가워하자, 남편은 “나 갑자기 투명인간 됐다”라고 서운해 했다.

식사 중 이원빈 씨는 “유정이랑 대학교 1학년 때 기숙사에 처음 들어갔는데 같은 방을 배정받아서 그때부터 친했다”라며 “유정이가 학교 다닐 때 되게 내성적이고 집 아니면 학교였다. 동아리도 전혀 안 하고 술도 전혀 못 했다. 정형외과 한다고 하길래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정형외과는 좀 거친 과여서. 막상 정형외과 전공의 했을 때가 유정이가 만개했을 때다. 학교 다닐 때도 그랬지만 ‘이런 사람과 결혼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이긴 하다. 결혼한 모습을 보니까 정말 유정이가 결혼을 잘했구나”라고 이정현까지 칭찬했다.

이정현은 이원빈 씨에게 “어땠나. 여자들한테 인기 많았나”라고 물었다. 갑자기 눈빛 교환을 한 이원빈 씨는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라고 반응했고, 이정현은 “어디까지? 모범생 같았는데”라고 당황했다. 그러나 이원빈 씨는 이정현 남편에게 “너 모태솔로 아니야?”라고 물으며 오랜 친구를 감쌌다.

이원빈 씨는 “유정이를 좋아해 주는 사람은 항상 한 명씩 있었던 것 같다. 근데 그 사람과 사귄 건 아니다. 유정이를 좋아하는 마니아 층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정현이 “예쁜 여자도 있었나”라고 묻자, 이원빈 씨는 “정현 씨만큼은 아니다”라고 답해 이정현을 감동케 했다.

이정현은 “제일 처음에 결혼하자고 하고 애들이 난리였다. 빨리 신랑 보여달라고. 애들을 초대해서 오기로 했는데 남편이 늦은 거다”라고 폭로했다. 남편은 “그때 형도 같이 있었다. PC방에 있었는데 진짜 접전이었다”라고 게임 때문에 늦었다고 털어놨다.

이정현은 “그때까지 안 온 거야? 그 중요한 자리를? 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내 친구들 처음 보는 식사 자리를?”이라고 버럭했다. 당시 친구들이 누구였냐는 질문에 이정현은 “당시에 맨날 몰려다녔던 공효진, 오윤아, 엄지원, 손예진, 이민정”이라고 언급했고, 이원빈 씨는 “같이 갈 걸”이라고 괴로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