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선 경선 레이스 본격화…오늘 전남·광주 합동연설회

금준혁 기자 2026. 3. 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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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한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울산의 합동 연설회와 토론회가 이어진다.

14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합동 연설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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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5일·울산 17일·서울 21일 합동연설회 개최
울산 16일·전남광주 17~18일·경기 19일·서울 19~20일 토론회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공천 관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3.13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한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울산의 합동 연설회와 토론회가 이어진다.

14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합동 연설회가 열린다.

17일과 18일에 각각 A조 강기정·김영록·민형배·주철현 후보와 B조 신정훈·이병훈·정준호 후보로 나눠 합동 토론회를 진행하고, 19~20일에는 후보를 5명으로 추리는 예비경선을 치른다. 예비경선은 100% 당원 온라인 투표로 치러진다.

경기는 15일과 19일에 △한준호 △추미애 △양기대 △권칠승 △김동연 후보(기호순)의 합동 연설회와 합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21~22일 예비경선을 통해 이들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다.

울산은 후보가 △김상욱 △이선호 △안재현(기호순)으로 3명인 만큼 16일에 합동 토론회. 17일에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후 18~20일에 본경선에 돌입한다.

서울은 19일과 20일에 합동 토론회, 21일에는 합동 연설회를 개최한다. 서울 시장에는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김형남 △김영배 후보(기호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울은 유일하게 두차례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는 지역이다. 선관위는 후보 전원이 토론회 추가에 동의한 지역의 경우 1회에 한해 토론회를 늘릴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상위 3명을 추리는 예비경선(23~24일)을 진행한다.

민주당은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도 구상 중이다. 시장에서 특정 금액만큼의 물건을 산 후 후보들에게 예상 가격을 맞추게 하는 '장바구니 물가 맞추기 미션', 2030 세대를 겨냥해 '자산 증식'을 주제로 한 이벤트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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