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4인조 혼성팀, 스웨덴에 무릎…4위로 패럴림픽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휠체어컬링 4인조 혼성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3위 결정전에서 스웨덴에 패해 메달 수확이 좌절됐습니다.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늘(14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웨덴에 7 대 4로 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휠체어컬링 4인조 혼성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3위 결정전에서 스웨덴에 패해 메달 수확이 좌절됐습니다.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오늘(14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웨덴에 7 대 4로 졌습니다.
대표팀은 유럽 전통의 컬링 강호 스웨덴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대표팀은 5 대 2로 뒤쳐진 7엔드에 두 점을 얻어내며 턱끝까지 스웨덴을 추격했지만, 선공을 잡은 마지막 8엔드에서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습니다.
패럴림픽 여정을 4위로 마친 선수들은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다 잡았던 준결승 경기를 놓친 게 아쉽다"며 "그래도 한국이 휠체어컬링 강국이라는 사실은 확실히 증명한 것 같다. 오늘의 아픔을 발판 삼아 더 강해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믹스더블 이용석-백혜진 조의 은메달로 16년 만의 패럴림픽 메달의 한을 풀었던 컬링 대표팀은 4인조 혼성팀의 '멀티 메달' 획득은 실패했지만, 두 종목 동반 4강 진출이라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며 이번 대회를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미 국방 “이란 새 최고지도자, 부상 당해…외모 훼손된 듯”
- 가성비 드론전쟁의 진화하는 창과 방패…우리 대비는?
- 주유소 “팔수록 적자지만 100원 내려”…“오랜만에 가득 넣었다”
- 최대 10곳 이상 될 수도…‘미니 총선급’ 재보선 예고
- ‘1년에 신도시 하나’ 뚝딱…사라져가는 대동강 무인도
- ‘긴급 돌봄’이라더니…2명 중 1명은 허탕
- ‘전단지 제거’ 문자 뒤 경호처와 통화…박희영 용산구청장 대응 질타
- 계단 업혀 오르고 보조기기 뺏기고…장애인에겐 여전히 험난한 ‘하늘길’
- ‘쿠팡 해킹’ 집단 손배소 첫 변론…“해킹 사실상 방치해 중대 과실”
- 이란 “일부 국가 선박 호르무즈 통과 허용”…페르시아만 선박 3천여 척 발 묶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