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첫 메달' 이제혁, 뱅크드 슬라롬 16위[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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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종목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메달을 땄던 이제혁(CJ대한통운)이 두 번째 출전 종목인 뱅크드 슬라롬에서 16위에 올랐다.
지난 8일 스노보드 크로스 SB-LL2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처음으로 패럴림픽 입상에 성공했다.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상지 장애(SB-UL) 부문에 출전한 이충민(호반티비엠)과 정수민(CJ대한통운)은 각각 14위(1분2초67), 16위(1분5초2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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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나=공동취재단) = 한국 스노보드 종목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메달을 땄던 이제혁(CJ대한통운)이 두 번째 출전 종목인 뱅크드 슬라롬에서 16위에 올랐다.
이제혁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파라 스노보드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남자 하지 장애(SB-LL2)에서 1분1초51을 기록, 20명의 출전 선수 중 16위에 자리했다
지난 8일 스노보드 크로스 SB-LL2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노보드 종목 사상 처음으로 패럴림픽 입상에 성공했다.
뱅크드 슬라롬은 눈 위에 설치된 기문을 따라 곡선 코스(뱅크)를 단독 주행하며 누가 더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지 겨루는 경기다. 총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더 좋은 기록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이제혁은 1차 시기에서 1분1초51로 13위를 기록했고, 2차 시기에선 1분3초76으로 17위에 머물렀다. 1차 성적을 기준으로 최종 16위에 랭크됐다.
금메달은 에마누엘 페라토네르(이탈리아·54초28)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파브리스 폰 그뤼니겐(스위스·56초29), 동메달은 벤 투드호프(호주·57초33)이 각각 가져갔다갔다.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상지 장애(SB-UL) 부문에 출전한 이충민(호반티비엠)과 정수민(CJ대한통운)은 각각 14위(1분2초67), 16위(1분5초20)를 기록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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