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 줄" 기안84, 이토 준지 초상화 공개에 무지개 멤버들 '소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안84가 공포만화 거장 이토 준지를 위한 '초상화 선물'을 준비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1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기안84가 이토 준지를 만나기 전 질문 리스트를 일본어로 공부한 뒤 캔버스를 꺼내 초상화 작업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 만화를 보고 자랐다. 그 영향으로 그림을 그리게 됐다"며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서 그렸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안84가 공포만화 거장 이토 준지를 위한 '초상화 선물'을 준비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1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8회에서는 기안84가 이토 준지를 만나기 전 질문 리스트를 일본어로 공부한 뒤 캔버스를 꺼내 초상화 작업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 만화를 보고 자랐다. 그 영향으로 그림을 그리게 됐다"며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서 그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막상 작업을 시작하자 기안84는 "존경하는 만화가에게 주려니 쉽게 못 그리겠더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를 지켜본 코드 쿤스트는 "그 분야 전문가에게 선물을 준다는 게 쉽지 않다"며 공감했다.

기안84는 고민 끝에 붓을 들었지만 파란색 물감으로 캔버스를 덮어버리며 다시 방향을 잡았다.
기안84는 "팬들이 그림 선물을 많이 했을 것 같다. 비슷하면 안 되니까 더 공들여 그렸다"며 "그분께 드리는 건 의미가 있어 열심히 했다. 만화가가 멋진 직업이라는 걸 알려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약 2시간 30분에 걸친 작업 끝에 완성된 작품에 대해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이 우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주의 색으로 표현했다"며 "주변에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소용돌이를 그렸다. 작가님은 우주 같기도 하고 소용돌이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완성작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너무 좋아하겠다", "사진인 줄 알았다", "소름 돋는다", "진심이 담기니까 확실히 다르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연락은 ♥변요한이"…티파니, 결혼 결심 이유 고백
- "만난 지 6년 5개월" 제니, 깜짝 결혼 소식…사업가와 웨딩마치 - 머니투데이
- "사기꾼 남친에 4억 뜯겨" 여배우 충격에...은둔 생활→고깃집 서빙 - 머니투데이
- "남경주, 애처가·딸바보였는데"…성폭행 혐의 '충격'
- 한고은, '7년째 무직' 남편과 부부싸움…"일주일 한번씩 다퉈" - 머니투데이
- 이경실, 돌연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사망" - 머니투데이
- "알바 연봉 9000만원? 말이 되냐"…시급 '4만5000원'안에 뉴욕 시끌 - 머니투데이
- 이제 일본 즉흥 당일치기 못 한다?…6만원짜리 'JESTA' 도입 예고 - 머니투데이
-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 이혼 심경…"껍데기에 갇혀 있었다" - 머니투데이
- 서학개미 어쩌나…지지선 뚫린 美 증시 "10% 더 떨어질 수도"[오미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