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배소현, 난코스 대만에서 쓴맛 [JLPGA]

백승철 기자 2026. 3. 14. 0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황유민(23)이 우승컵을 들어올린 무대에서 올해 정상에 도전한 '국내파' 방신실(22), 배소현(33), 김민선7(23)이 부쩍 어려워진 코스에서 쓴맛을 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 방신실은 13일 대만 오리엔트 골프&컨트리클럽(파72·6,720야드)에서 열린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3억엔) 2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를 써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2R
타이완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 방신실, 배소현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해 황유민(23)이 우승컵을 들어올린 무대에서 올해 정상에 도전한 '국내파' 방신실(22), 배소현(33), 김민선7(23)이 부쩍 어려워진 코스에서 쓴맛을 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 방신실은 13일 대만 오리엔트 골프&컨트리클럽(파72·6,720야드)에서 열린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3억엔) 2라운드에서 7오버파 79타를 써냈다.



 



첫날 6오버파 공동 72위로 출발한 방신실은 둘째 날 전반 1~9번홀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꾸며 잘 막았다. 10위권 진입까지 바라본 방신실은 그러나 후반 들어 심하게 흔들렸다.



10~12번홀 3연속 보기에 이어 13번홀(파3) 더블보기를 적었고, 16번홀(파3)과 18번홀(파5)에서도 보기를 범하면서 9개 홀에서 7타를 잃었다.



 



1~2라운드 합계 13오버파 157타를 친 방신실은 공동 75위로 후퇴하면서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방신실은 이틀 연달아 그린 적중률 50%를 기록했고, 퍼트 수는 1라운드 33개에 이어 2라운드 34개를 작성했다.



 



타이완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오프닝 이틀간 10오버파 154타를 작성한 공동 45위까지 상위 55명이 컷 통과했다.



 



배소현은 2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8개와 더블보기 2개를 묶어 12오버파 84타를 써냈다. 전날 공동 89위에서 이날 공동 97위(합계 19오버파)로 내려갔다.



 



1라운드 때 공동 42위로 무난하게 출발한 김민선7은 2라운드에서 8타를 잃어 공동 65위(12오버파)로 하락했다. 특히 7번홀(파3) 쿼드러플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