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까지 함께 간다' 첼시, 캡틴 제임스와 6년 장기 재계약 체결… 쿠쿠렐라 계약 연장도 추진

김태석 기자 2026. 3. 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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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가 소속팀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첼시는 13일 밤(한국 시간) 수비수 제임스와 6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제임스는 2032년 6월까지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첼시는 최근 계약 종료까지 약 2년이 남은 핵심 선수들을 재계약으로 붙잡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제임스의 재계약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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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가 소속팀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첼시는 13일 밤(한국 시간) 수비수 제임스와 6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제임스는 2032년 6월까지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번 계약은 구단이 설정한 임금 구조에 맞춰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유스 출신인 제임스는 공식전 기준 첼시에서만 225경기에 출전했다. 제임스는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2024-2025 UEFA 컨퍼런스리그,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등 여러 대회에서 첼시가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 크게 기여했다. 첼시는 최근 계약 종료까지 약 2년이 남은 핵심 선수들을 재계약으로 붙잡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제임스의 재계약이 이뤄졌다.

한편 첼시는 팀의 핵심 레프트백 마르크 쿠쿠렐라와의 재계약도 검토하고 있다. 2028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쿠쿠렐라 역시 계약 기간이 2년가량 남은 선수다. 이에 따라 제임스와 같은 방식의 계약 연장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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