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용인시청 조정팀 및 조준형 감독 경기 및 지도부문 우수상 수상

오창원 2026. 3. 14. 0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대한체육회는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5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우며 체육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 가치 등 총 8개 부문의 93명과 5개 단체를 포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지도부문 우수상을 받은 조준형(사진 왼쪽) 용인시청 조정 감독과 경기부문 우수상을 받은 용인시청 조정팀의 서용원 코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청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대한체육회는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5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우며 체육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 가치 등 총 8개 부문의 93명과 5개 단체를 포상했다.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인사로는 고양시청 이세원 코치와 유도 국가대표 총감독인 정성숙 용인대 교수가 지도부문 최우수상을, 이충환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이 공로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또 용인시청 조정팀과 경기체고 근대5종 팀은 경기 부문 우수상을, 조준형 용인시청 조정 감독과 박우림 안양시청 롤러스피드 감독, 박희억 인천체고 체조 코치는 지도부문 우수상을, 권동철 인천 부평구체육회장은 생활체육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기부문 장려상은 경기도청 수중핀수영의 장형호, 수원시청 레슬링의 정한재, 경기도서핑협회의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 인천시체육회 스쿼시의 엄화영, 인천시체육회 당구의 이대규, 인천체고 체조의 황서현이 각각 받았다.

이밖에 지도부문 장려상은 이경화 경기체고 근대5종 감독, 임교성 수원시청 소프트테니스 감독, 생활체육부문은 정현기 인천시교육청 장학관, 학교체육부문은 김영민 시흥 진말초 배드민턴 감독과 원현구 경기도교육청 연구사, 공로부문은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 연구부문은 권형태 인천 스포츠과학 컨디셔닝센터 연구원이 각각 수상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가 빛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준 모든 체육인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한체육회 체육상이 우리 체육인들에게 가장 큰 자긍심과 영예가 되는 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창원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