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그린 이토 준지 초상화 사진인 줄, 전현무 “난 무 X가리로 그려놓고”(나혼산)

서유나 2026. 3. 13. 23: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웹툰작가 출신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그린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 초상화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3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8회에서는 오랜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러 일본에 간 기안84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이토 준지와의 만남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그의 초상화를 그렸다. 완성된 그림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운 작품성에 입을 틀어막곤 "너무 좋아하겠다"고 짐작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이 우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주의 색을 채웠고 주변 수용돌이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거다. 저한테 좀 작가님이 우주 같기도 하고 소용돌이 같이 빨아들이기도 하는 존재라서"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민호는 "저 소름돋았다"라며 감탄했다. 전현무 역시 "사진인 줄 알았다"며 "실력도 실력이지만 진심이 담기니 다르다"고 평했다. 기안84는 이에 "젊었을 때 모습으로 그렸다"며 한 두 시간 반 걸렸다"고 설명을 더했다.

기안84는 전현무가 "내 얼굴은 삽시간에 그렸지?"라고 하자 "뭐 대충 그렸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날 무 X가리로 그려놨다"고 불평했다. 김대호 역시 "전 저희 마당 가면 깜짝깜짝 놀란다"며 기안84가 대충 그려준 자신의 초상화를 파묘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