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지역-산업이 하나로′ 국립창원대 통합 출범

◀ 앵 커 ▶
국립창원대학교가
도립거창대와 남해대와 통합해
공식 출범했습니다.
통합 국립창원대는
대학-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되겠다는 각옵니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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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 거창대*남해대가
′통합 국립창원대학교′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펙트)
기존 캠퍼스인 창원과 거창, 남해에
우주항공의 중심 사천까지 4개 캠퍼스 체젭니다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4개 캠퍼스는 차별화됩니다.
CG]창원은 인공지능 융합기반 고급인재,
거창은 미래방산과 스마트제조, 항노화,
남해는 항공·해양 방산과 관광융합,
사천은 우주항공 등입니다
다층학사제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부터
방산과 원전, 스마트제조 분야 고급인재까지,
지역의 전략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정주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INT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재정 지원 사업을 많이 확보한 것도 성과인데 이제는 졸업에 성과를 내야 됩니다. 졸업을 해서 많은 양질의 취업을 하고 이 지역 사회가 ′그 학생을 받아 보니 산업 발전이 이뤄진다′라는 것이 선순환 구조로 일어나면 저희들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 사례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엘지전자가 545억 원을 투자해
국립창원대에 냉난방공조 연구센터를 지어
기업과 대학이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추진하는데, 그 중심에는 AI가 있습니다.
현장 중심의 AI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립창원대는 인공지능 관련 5개 학과 등
단과대학도 신설했습니다.
교육부와 국립창원대, 경상남도도
교육과 지역 발전, 대학의 통합 비전을
연계하는 이행협약을 맺어 이를 공식화했습니다
◀ INT ▶최교진 교육부 장관/
교육부도 국립창원대학교가 동남권 메가시티 산학연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변화하는 대학에
학생들도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INT ▶김기현 국립창원대학교 회계학과 4학년
통합 이후 캠퍼스별 특성화 교육을 통해 전공에 맞는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가 됩니다. 또한 산학 협력이 강화돼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교육과 연구, 산업현장이 하나돼
혁신 생태계로 구축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축이 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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