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억 건물주 송은이, 김숙 제주 집 리모델링 선언에 “차원이 달라” 걱정(예측불가)

이하나 2026. 3. 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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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가 사옥을 지어본 경험자로서 제주도 집을 리모델링하려는 김숙에게 조언했다.

김숙은 "저는 20여년간 집 공사를 해왔고, 예전부터 셀프 인테리어를 워낙 좋아해서 기본적은 기계를 다룰 줄 안다"라며 2012년 일이 끊겼던 시절 송은이와 제주도에 매입했던 200평 집 리모델링 계획을 밝혔다.

해당 집은 송은이가 2017년 지분 절반의 소유권을 이전하면서 소유주는 온전히 김숙이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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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측불가’ 캡처
사진=tvN ‘예측불가’ 캡처
사진=tvN ‘예측불가’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송은이가 사옥을 지어본 경험자로서 제주도 집을 리모델링하려는 김숙에게 조언했다.

3월 13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에서는 제주도 집 공사를 마음먹은 김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숙은 “저는 20여년간 집 공사를 해왔고, 예전부터 셀프 인테리어를 워낙 좋아해서 기본적은 기계를 다룰 줄 안다”라며 2012년 일이 끊겼던 시절 송은이와 제주도에 매입했던 200평 집 리모델링 계획을 밝혔다. 해당 집은 송은이가 2017년 지분 절반의 소유권을 이전하면서 소유주는 온전히 김숙이 된 상태다.

송은이는 “상암동에 우리가 건물을 지었잖아”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지난 2020년 12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필지 5개(413㎡·125평)를 법인 명의로 50억 4000만 원에 사들인 뒤, 지하 1층~지상 6층으로 구성된 건물을 오려 회사 사옥으로 사용 중이다.현재 해당 건물 시세는 약 157억 원으로 알려졌다.

송은이는 “그때 진짜 힘들었다. 생각했던 대로 계획을 촘촘히 세워서 해도 약간 오차가 생긴다. 그때 해결해야 할 것들이 수만 가지다. 결정해야 할 것도 수만 가지고. 넌 기본적으로 결정에 어려움이 있잖아. 가평 집 있는 거에 안에 인테리어 좀 바꾸고 네 분위기대로 갖다 놓는 거랑 차원이 다른 거다. 그건 알고 있나”라고 물었다.

김숙은 “모르겠고. 자신감 있다. 거기도 집체는 있으니까 싹 내가 한 번 고쳐볼게”라고 답했다. 송은이는 또 의욕만 앞선 김숙을 걱정했지만, 김숙은 “언니 사업하는 사람이 너무 부정적이다. 긍정적이어야지. 반만 들어와라. 100평 줄게”라고 설득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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