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탈리아 간 거야?' 삼성화재 이우진, 파이프 한 방으로 모든 의심 날렸다...공격률 45.5%·7디그 공수 완성형

김민성 2026. 3. 13.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에서 배워온 것들이 이제 나오는 건가.

삼성화재 이우진은 3월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에서 10득점-공격성공률 45.5%-7디그-5리시브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결정적일 때 나온 파이프 공격은 압권이었고 공격성공률 45.5%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

한 마디로 이탈리아에서 배워 온 것들이 이제서야 나오기 시작했다는 소리인데 차기 시즌 이우진의 성장이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탈리아에서 배워온 것들이 이제 나오는 건가.

삼성화재 이우진은 3월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에서 10득점-공격성공률 45.5%-7디그-5리시브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결정적일 때 나온 파이프 공격은 압권이었고 공격성공률 45.5%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

덤으로 7디그-5리시브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팀에 보탬이 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더욱이 이 날 활약으로 인해 시즌 초에 문제가 되었던 기본기가 잡혀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의미가 있었다.

23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신인드래프트 참가를 포기하고 이탈리아 프로리그 베로 발리 몬차와 계약을 맺어 화제를 뿌린 이우진은 23-25년까지 두 시즌 동안 웜업존만 전전하며 시간을 보내야 했다.

결국 해외 생활을 청산하고 국내 복귀와 함께 신인 드래프트에 지원한 이우진은 1라운드 2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되었다.

그러나 2시즌 동안 경기를 못 뛴 탓에 기본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내 적응한 모습이다.

금상첨화로 올 시즌 활약으로 인해 김진영(현대캐피탈), 이준영(KB손해보험)과 함께 영플레이어상 후보로도 거론 되고 있다.

한 마디로 이탈리아에서 배워 온 것들이 이제서야 나오기 시작했다는 소리인데 차기 시즌 이우진의 성장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