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류현진, 해볼 만한데?"...김태균, RYU, 타티스 주니어·케텔 마르테·후안 소토·매니 마차도에 강한 '상대 전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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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서 맹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준우승으로 이끈 김태균이 '후배' 류현진의 호투를 염원하며 대표팀에 힘을 실었다.
김태균은 "타티스 주니어는 3타수 무안타 류현진 공엔 손도 못 댔다. 케텔 마르테 20타수 5안타 1삼진, 후안 소토는 5타수 1안타 3삼진이다"라며 "류현진이 소토 킬러다. 매니 마차도 역시 5타수 1안타, 주니어 카미네로가 4타수 1안타 1볼넷이다. 막상 류현진과의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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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서 맹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준우승으로 이끈 김태균이 '후배' 류현진의 호투를 염원하며 대표팀에 힘을 실었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리는 2026 WBC 8강을 통해 도미니카공화국과 격돌한다.
대표팀은 앞서 일본, 대만에 패하며 1라운드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호주와의 최종전서 극악의 확률을 뚫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야말로 기적과도 같은 결과지만, 대표팀은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있다. 비록 도미니카공화국이 메이저리그(MLB) 올스타급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긴 하나 준우승을 차지했던 2009년처럼 세간의 예상을 깨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단 각오다.
류지현 감독은 도미니카공화국전 선발 투수로 '괴물' 류현진을 낙점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인 만큼 큰 경기, 강한 타자들을 상대로 노련한 운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마침, 류현진은 경기가 열리는 론디포파크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2020년 9월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투수로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여기에 류현진은 도미니카공화국의 주요 타자들과 마주해 호투를 펼친 바 있어 합리적인 결정이었단 인상을 주고 있다.

최근 김태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를 프리뷰했다. 영상 속 김태균은 도미니카공화국의 경이로운 타자 라인업에 연신 감탄을 표하면서도 "재미있는 기록은 류현진 VS 도미니카공화국의 상대 전적"이라고 강조했다.
김태균은 "타티스 주니어는 3타수 무안타 류현진 공엔 손도 못 댔다. 케텔 마르테 20타수 5안타 1삼진, 후안 소토는 5타수 1안타 3삼진이다"라며 "류현진이 소토 킬러다. 매니 마차도 역시 5타수 1안타, 주니어 카미네로가 4타수 1안타 1볼넷이다. 막상 류현진과의 상대 전적을 살펴보면 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뉴시스,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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