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리드하는 10세 子…지나친 애어른 행동의 이유 ('금쪽같은 내 새끼')

김희원 기자 2026. 3. 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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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아빠를 리드하는 어른스러운 초등학교 3학년의 사연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후 3개월째인 아빠와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는 외할머니 집을 떠나 아빠의 집으로 이사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긴다.

해당 이야기는 오늘(13일) 오후 9시 채널A에서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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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아빠를 리드하는 어른스러운 초등학교 3학년의 사연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후 3개월째인 아빠와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와, 아빠를 닮아 훤칠한 외모를 지닌 초3 아들이 등장한다. 금쪽이는 4년 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지만, 갑작스러운 부모의 이혼으로 3개월 전 한국으로 돌아와 외할머니 집에서 지내왔다고. 최근에는 아빠와 함께 살 준비를 하고 있다는데,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관심이 모인다.

선공개 영상에는 외할머니 집을 떠나 아빠의 집으로 이사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긴다. 아직 살림이 거의 갖춰지지 않은 집이지만, 아빠와 다시 함께 살게 된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삿날 짜장면을 주문한 부자는 곧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 숟가락과 가위조차 없는 텅 빈 집에서 아빠가 당황하는 사이, 금쪽이는 "빨리 메모해"라며 필요한 물건을 적기 시작한다. 어른 못지않은 생활력을 보이는 금쪽이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두 사람은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마트를 찾는다. 금쪽이는 포도씨유와 콩 식용유의 가격을 비교하며 꼼꼼하게 살피고, 가장 저렴한 제품을 고른다. 과자 역시 자신의 취향보다 아빠가 좋아할 만한 것 위주로 담는 등 또래와는 다른 '애어른' 같은 면모를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가 어떤 분석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어린 나이에 지나치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금쪽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 해당 이야기는 오늘(13일) 오후 9시 채널A에서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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