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LG, 삼성 꺾고 연패 탈출…유기상 25점 맹활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연패에서 벗어나면서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LG는 1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97-88로 제압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LG는 32승 15패가 되면서 2위 안양 정관장과 승차를 2경기로 다시 벌렸다.
급한 불을 끈 LG는 정인덕, 마이클 에릭 등도 득점에 가세하면서 삼성의 추격을 뿌리치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연패에서 벗어나면서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LG는 1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97-88로 제압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LG는 32승 15패가 되면서 2위 안양 정관장과 승차를 2경기로 다시 벌렸다.
5연패에 빠진 삼성은 13승 33패로 최하위인 10위에 머물렀다.
LG의 유기상은 3점슛 5개를 성공시키는 등 25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양준석도 3점슛 5개를 넣으며 19득점을 올렸다. 아셈 마레이는 8득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LG는 전반에만 11개의 3점포를 성공시키며 58-46으로 앞선 채 2쿼터를 마쳤다. 특히 양준석은 4번의 3점슛을 모두 성공시키는 등 14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은 3쿼터에서만 11득점을 올린 케렘 칸터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이어 4쿼터 시작과 함께 칸터의 2득점과 신동혁의 3점포로 75-79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LG에는 유기상이 있었다. 유기상은 자유투 3개를 넣고, 3점포까지 터뜨리면서 삼성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급한 불을 끈 LG는 정인덕, 마이클 에릭 등도 득점에 가세하면서 삼성의 추격을 뿌리치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경주, 11살 연하 아내에게 끔찍한 애처가…뮤지컬 업계 발칵 뒤집혔다"
- 엄마 생전 '여보'라 부르던 남성…"9년 교제는 '사실혼', 집 절반 내놔"
- "아침 6시 반 믹서기 소리에 깬다"…엘베에 붙은 안내문 괜찮습니까?
- 하이닉스 직원이 전한 내부 분위기…"워라밸? 생각 안 나지만, 얼굴엔 미소"
- 인플루언서와 모텔 간 남편, '위치 앱' 포착…상간소 내자 되레 협박죄 위협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
-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수면 중 두통 뇌사, 5명에 새 삶 선물
- "누드 비치 아닌데 왜 다 벗어!"…나체족 몰리는 이곳, 주민들 기겁[영상]
- "오은영 만났지만 결국 이혼"…'국민 불륜남' 홍승범, 7살 연하와 2년 동거
- "배달 늦어 짜장면 불어 터졌잖아"…중국집 찾아 와 목 조르고 박치기[영상]